알고 싶어 용!!! 나도 알고 싶다(2)
(정신적인 면)
'나' 를 좀 고상히 이야기 하려면 몸과 마음으로 분해하여 설명이 되어 나아가야 한다.
몸은 물질적, 경제적으로 그 대책을 강구하는 길을 찾아 대비해서 은퇴를 이야기하면
경제적인 면은 간단히 설명이 끝나 정의 할 수 있으나,
정신적인 면은 논리적으로 풀어내기가 쉽지 않다.
나는 마음을 세가지로 분해하여 들여다 보려고 한다.
현재의 마음, 합의의 마음, 그리고 합참의 마음.
이 세 마음이 자기 위상을 독립적으로 서게 하고
치우치지 않고 유지하며 끊임 없이 협력으로 비쳐지면
은퇴해서의 시간 보냄에 불안감이 엄습해 와도
즐겁게 극복하며 나아갈 수 있겠다고 본다.
신부님이 강론중에 말씀하신,
사람은 하루에 6만번을 생각하고 2만번의 결정을 한다하니,
그런 결정들을 의식하지 못했던 생물인 내가
매번 매일 살아있는한 하는 모든 생각에서 완벽한 마음의 협력은
행복그 자체가 되리라 확신한다.
이 마음의 협력이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는가?
그래서 난 이를 불교의 가르침으로 극복하려한다.
600 여년경 고려시대 '지눌 대선사"는,
완벽한 깨달음 상태를 돈오돈수라 표현했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므로,
깨닫고 깨닫으려 끊임없이 수행정진하는 자세을 돈오점수라 했었는데..
이렇게 끊임없이 수행정진하는 스님들의 자세 처럼
나도 끊임없이 생각하며 기도하는 길을 택하려 한다.
현재의 마음
태어나서 이 나이가 될때까지 나를 지켜주고 있게한 이 시간의 마음,
논리, 이성(reason)이란 수단에 의해 길들여진 나의 정신.
이 마음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으며
좋아할 지 안좋아할지 모르지만
싫음없이 받아드려야하는 상수의 마음인듯하다
합의의 마음
이 마음을 찾기위해서는 종교에서밖에 찾을수 없기에
신앙이야기가 내용이 될 수밖에 없다.
종교 밖에 길이 없다면 필히 알고 싶다.
나의 능력으로는 영적인 관상뿐이다.
성경과 불경을 공부하여야 하지만
공부로 다 될것 같으면 공부많이 한
신학대학, 불교대학교수님들이 최고겠지만
영적인 관상은 다르다.
이 마음이 깊어지면, 현재의 마음이 보이게되고 느끼게 된다.
즉 내가 나를 보게되는 눈이 생겨
정확히 나를 알게 된다.
영적신앙이 깊어질 수록 더 객관적으로 말이다.
난 불교의 등신불을 또 생각한다.
참 좋은 묵상이 되어서이다.
사람이 죽으면 땅이나 물 속에서 마지막 몸을 보낸다.
입적을 앞두고 큰 독을 준비시키고 그 속에 가부죄를 틀어
등신불이 되신 큰 스님 ---
독에 들어갈때 큰 스님의 마음은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어떤 마음의 경지에 이르러야 그렇게 될까?
건방지게 생각만 하는 것도 죄를 짓는 느낌이 들게한다.
합참의 마음
현재의 마음과 합의의 마음사이에서 확실한 독립적인 마음으로
길러내어져 동등한 두 마음사이에서 위격을 갖춰어야
나를 정확히 바라 볼 수가 있어진다.
그렇찮으면,
다른 두 마음의 한 쪽으로 기우러져,
본인은 객관적이라 생각하고 느끼나,
그 후휴증이 나중에 스스로 알게될 때는
마음의 고통으로 온다.
그 상태로 본인은 모르고 죽을 수 도 있겠지.
*** 내 생각을 정리하도록 깨워준 창동친구가 고맙고,
내가 실제로는 얼마나 근접한 준비를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하겠다.
영구야 좋은 글 고맙다. 잘 읽고
ReplyDelete조금 읽기에 편하게 신문사에서 교정 보듯이
조금 고쳐봤다. 네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네 ㅋㅋ
고마워
ReplyDelete국제정치학은 치매예방 족보이면서, 정싱건강 유지 비책이다.
현세를 가장 폭넓게 바라보게 하는 역사족보이다.
이 글을 올릴 예정이다.
나이가 들면 더 완숙해지는줄 알았는데..
ReplyDelete더 조급해지고 인내심이 덜 해지고..
아 그래서 은퇴를 하게 되는건지..
정치 이야기를 할때
진보적인 그러면서도 친북적인 세력을 옹호하는 사람의 글을 읽으면
화가 나고 잘 참지 못하는 자신을 보면서
부끄러움이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