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28, 2018

알고 싶어용!!! 나도 알고 싶다(4)

살아 있으니 해결 해야할  몸을 위한 의식주  문제의 답을 생각해 봤고,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을 생각의 구조를 섭렵하였고,
관계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사람이다보니, 그래도 덜 부딪치면서
지혜를 얻고자  방법의 하나로 국제정치학이 소제로 좋겠다고 내나 봤다.

이 모든 것들은  깨어 았는동안에는 끊임 없이 솟아나는 생각들을 제어할 기준,
즉 판단의 기준을 필요로 한다. 
이것은  가치관을 세워야 한다는, 인생관을 얘기 하는 것으로 느껴진다.

로마시대 의 한 성인의 가치관이 무엇인지 생각해 봤다.
로마 교회(성당)  7곱 부제중  스테파노부제는  교회의 보물을 받치라는
박해자들의 요구에,  교회보물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그 사람들을 박해자들 앞에
데려가   이 들이 교회의 보물이라하니,  박해자들은 스테파노 부제를 화가 나서 화형시켜 버린다.     후에 성인으로 올라 스테파노 성인이 되었지만, 그 당시 스체파노 성인의 마음, 가치관은
어떤 생각이었을까?  --- ?

은퇴한다면, 난 아씨시 프한치스코성인의 생각대로 살고 싶다.
자연을 형재, 자매로 바라 보는 생각 ---
성당 제대에만 하느님이 계시다는 생각보다는,  자연 어느 곳에서도 하느님은 계시다는 ---

이러한 생각은 나만의 세계에서는 자유로우나,

관계 속에서 살아가야만 하는 인간 삶이다보니, 
사회생활를 하는이러한 시간 속에 있어서의  가치관은 따로 정립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

이를 명확히 알려주는 답을  독일의 철학자 니체에서 찾는다.
1844년에 태어 났으니, 나의 증조 할아버지나 고조 할아버지때 사람이라
멀리 있는 시대의 사람이 아니다.
20대에 교수직에 오를  만큼의 명석한 니체는  그 당시의 생각구조가 맞지 않다고
느끼고, 인간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생각했었던것 같다.

강자에 반해 약자를 보호하는 법칙이 있어야 하고, 힘이 아닌 정의가 지배해야 하며,
모험적인 사람이 아니라,겸손한 사람이 세력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 ---
오늘날로 말하면, 개인인권이 있는 취지의 생각같다.

이러한 생각은 기존의 강자 위주의 사회생활 기반을 흔드는 대단한 생각의
변한점이었다고 생각된다.

여기서 개인의 인권이 무시당하고 집단이나 국가가 우선시 되면, 파시즘,나치,
소련공산주의, 중국북한같은 공산주의같은 전체주의가 된다.

개인의 인권이 반영되는  국가가  자유 민주주의를 채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삶의 터전으로
다가 온다. 
이 어려운 과정을 이루어 낸 미국에  내 몸이 있음에  고마움과 책임감이 든다. 







Monday, July 23, 2018

알고 싶어 용!!! 나도 알고 싶다.(3)

은퇴란 단어는 과이 유쾌한 어감으로 다가 오는 단어는 아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이 말에 따르련다.

어느날 난 은퇴는 입학식날이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랬더니, 마음이 풀어지더라.
태어나 30여년은 성장하고 공부하느라 보냈고, 또 30여년은 살기위해 얘들 키우느라 보내니 나이 이순의 중반에 이르렀다.

사람수명 100세가 자연스레이 되가는 세상이니
이제부터의 30여년은 진실로 나 자신만의 삶이 될 수 있겠다 생각했다.
그래서 새로운 삶이란 희망의 생각에 꿈이 부푼다.

그렇다!
새로운 신천지로의 출발점이 은퇴 곧 입학식날이구나!

준비를 해 봐야지.

우선 몸은
예상하고 있는 노력없이 주어지는 수입으로 해결되면 의식주 문제에서 벗어나고

생각은 마음이니
현제의 마음, 합의의 마음, 합참의 마음이 각각 독립된 위격으로 균형을 이루는 일은
내 새로운 삶의 한 과목으로 차지할 터---

이러면 은퇴 입학식은 잘 준비된것 같은데 한가지 간과 한것이 있음을 느낀다.

완전 깨달음의 경지인 돈오돈수가 되 있지 못하고
돈오점수의 상태에서 새 인생을 시작해야만 하는 처지이다 보니
현 '나'를 다듬어가며 가야하기에 '나'란 몸에대한 배려의 시간이 필요하다.

논리(論理)와 이성(理性)으로 길 들여지며 이순의 나이가 됐으니
이 상태의 몸을 달래줄 소재로 난 국제정치학을 들이 댄다.

은퇴 후 깨어 있는 시간을 채우는데 최고의 소재로 여긴다.
해서, 난 영적생활로 마음의 다스림을 삼아 '나'를 이끌고,, 몸(현제의 마음)의
욕구를 해결하려 한다.

여행, 등산, 운동등도 꼭 필요하다. 이들은 대부분이 몸을 위한 일들이다.
가만히 있으면 떠오르는 온갖 생각을 잠재우고 살아 있는한 요구되는 인간관계에서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생각의 리드거리로 더없이 국제정치학이 좋다고 생각.

국제정치학의 성격을 보면 느낄 수 있다.

1919년경에 태동한 국제정치학은 이상주의로 출발했으나 20여년이 흐른 1939년에 이르러 보니
세계대전을 막을 길이 없어 인간은 기본적으로 '선(善)'하다는 전제하에
현실 있는 그대로 보자고 방향을 틀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보니 이 또한 방법이 아니라 보고
'전제 없이 '있는 그대로 보자'로 하고 연구하는 학문이다.

현실로 일어나는 국제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자는 어프로치는 나이가 들은 입장의 나로서는
실제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고, 장기판을 옆에서 보듯이 세상을 보니,
내가 어떻게 처신해야하고, 내가 속한 국가가 어디로 가야하겠는지를 알수 있어서 좋다.

예을 보자. 트럼프 미국대통령을 보는 눈이 지금은 많이 긍정적으로 본다. 이번 유럽방문에서, 동맹국들인 유럽은 억박지르고 적국인 러시아는 친구처럼 대했다. 연일 미국 주요 언론은 비난 일 수고, 공화당마져도 성토다. 러시아는 인구가 줄어들고 인간수명도 짧아지는 한국보다 경제가 한참 작은 나라. 러시아는 독일를 넘보기에는 약하고, 러시아에 뒤질 독일은 아니고, 프랑스는 반미가 강하고 --- 옛날의 유럽이 아닌 오늘의 유럽을 미국세금으로 지켜야할 이유가 무언가? 미국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물어 봄직한 질문이며 오래되지 않은 한 논문은 독일를 풀어줘 프랑스를견제하자는 논문도 있단다. 한국의 신문제목에는 다른나라 어느곳의 사건에서 한국인이 없어 다행이라는 제목이 자주 뽑힘을 본다. 도덕심은 국경을 넘는 순간 없어지고, 오직 자국의 이익이 최 우선시 되는 것이 현실 국제관계다. 평생을 보내며 쌓인 지식을 더 넓은 세상을 보면서, 갈고 닦아 한 마디의 큰 교훈을 줄 밑천을 만드는 것은, 은퇴를 앞둔 사람이 생각해야할 일이라 생각. 역사는 족보란말과 통한다 생각. 같은 의미로 생각. 이민 와 정착하는 우리 아이들의 중시조가 되는 '나' 무엇을 해야할까? 치매 예방에도 좋은 소재, 많이 생각하고 생각함은 좋은 은퇴준비라 본다.

Tuesday, July 10, 2018

알고 싶어 용!!! 나도 알고 싶다(2)

                                       알고 싶어 용!!!   나도 알고  싶다(2)
                                        (정신적인  면)


 '나' 를  좀 고상히 이야기 하려면  몸과 마음으로 분해하여 설명이 되어 나아가야 한다.

몸은 물질적, 경제적으로 그 대책을 강구하는 길을 찾아 대비해서 은퇴를 이야기하면
경제적인 면은 간단히 설명이 끝나 정의 할 수 있으나,
정신적인 면은  논리적으로 풀어내기가 쉽지 않다.

나는 마음을 세가지로 분해하여 들여다 보려고 한다.

현재의 마음,  합의의 마음, 그리고 합참의 마음.

이 세 마음이 자기 위상을 독립적으로 서게 하고
치우치지 않고 유지하며  끊임 없이 협력으로 비쳐지면
은퇴해서의 시간 보냄에 불안감이 엄습해 와도
즐겁게 극복하며 나아갈 수 있겠다고 본다.

신부님이 강론중에 말씀하신,
사람은 하루에 6만번을 생각하고 2만번의 결정을 한다하니,
그런 결정들을 의식하지 못했던 생물인 내가
매번 매일 살아있는한 하는 모든 생각에서 완벽한 마음의 협력은
행복그 자체가 되리라 확신한다.

이 마음의 협력이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는가?
그래서 난 이를  불교의 가르침으로 극복하려한다.

600 여년경 고려시대   '지눌 대선사"는,
완벽한 깨달음 상태를 돈오돈수라 표현했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므로,
깨닫고 깨닫으려 끊임없이 수행정진하는 자세을 돈오점수라 했었는데..

이렇게 끊임없이  수행정진하는 스님들의  자세 처럼
나도 끊임없이 생각하며 기도하는 길을 택하려 한다.


현재의 마음

태어나서 이 나이가 될때까지 나를 지켜주고 있게한 이 시간의  마음,
논리, 이성(reason)이란 수단에 의해 길들여진  나의 정신.
이 마음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으며
좋아할 지 안좋아할지 모르지만
싫음없이 받아드려야하는 상수의 마음인듯하다


합의의  마음
이 마음을 찾기위해서는 종교에서밖에  찾을수 없기에
신앙이야기가  내용이 될 수밖에 없다.

종교 밖에  길이 없다면 필히 알고 싶다.
나의 능력으로는 영적인 관상뿐이다.

성경과 불경을 공부하여야 하지만
공부로 다 될것 같으면 공부많이 한
신학대학, 불교대학교수님들이 최고겠지만
영적인 관상은 다르다.

이 마음이 깊어지면,  현재의 마음이 보이게되고 느끼게 된다.
즉 내가 나를 보게되는 눈이 생겨
정확히 나를 알게 된다.
영적신앙이 깊어질 수록 더 객관적으로 말이다.

난 불교의 등신불을 또 생각한다.
참 좋은 묵상이 되어서이다.
사람이 죽으면 땅이나 물 속에서 마지막 몸을 보낸다.
입적을 앞두고 큰 독을 준비시키고 그 속에 가부죄를 틀어
등신불이 되신 큰 스님 ---
독에 들어갈때 큰 스님의 마음은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어떤 마음의 경지에 이르러야 그렇게 될까?
건방지게 생각만 하는 것도 죄를 짓는 느낌이 들게한다.


합참의 마음
현재의 마음과 합의의 마음사이에서 확실한 독립적인 마음으로
길러내어져 동등한 두 마음사이에서 위격을 갖춰어야
나를 정확히 바라 볼 수가 있어진다.
그렇찮으면,
다른 두 마음의 한 쪽으로 기우러져,
본인은 객관적이라 생각하고 느끼나,
그 후휴증이 나중에 스스로 알게될 때는
마음의 고통으로 온다.
그 상태로 본인은 모르고 죽을 수 도 있겠지.


*** 내 생각을 정리하도록 깨워준 창동친구가 고맙고,
      내가 실제로는 얼마나 근접한 준비를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하겠다.

Sunday, June 3, 2018

알고 싶어용!!! 나도 알고 싶다.

지구로 부터 가장 먼 은하계는 300억 광년이 훌쩍 넘는다고 천문학계가 발표한 신문기사를
본 기억이 있다.
지구가 생긴지 45-6년이라고 하며, 대충 그 정도 후에는 소멸의 길을 간다나 ---

백년도 못사는 인생이라는거, 2-30년정도를 바라보고, 은퇴란 말이 우습다.

그래도, 생각해 봐야 억울하지 않을 것 같다.
성장기에는 곰부에 붙잡혀 있었고,
성장 후에는 지금까지 먹고사는 문제에 지금까지 갇혀 지냈으니,

이제는 여기로부터 자유로운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보는 것이,
나의 은퇴란 용어의  정의다.

딱 두가지만 준비하면 된다고 생각.

첫째 - 육신을 보전 시켜야 하므로서 오는 경제적인 문제.
둘째 - 24시간을 보내야 하는 정신적인 문제.


1. 경제적인 문제
    이미 소유한 물질 - 전적으로 여행이나 급한 경우에 사용하고,
    은퇴 시작한 날부터는 매월 나의 노력 없이 들어 오는 돈 범위에서 의식주 해결.-
    이 는 매우매우 중요.

2. 정신적인 문제
    완전히 새로 준비.
    24시간을 은퇴 하기 직전까지의 방식에서
    완전 이탈하는 완전한 탈바꿈.

이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은퇴를 위해 지금 해야할 일이라 생각.

이것이 준비됐다는 생각이 들면,
그때, 그 시점이,  바로 은퇴로 가는 분기점이다.

***계속 생각을 업 데이트 하려고 한다.
      횡설수설한다고 여기지 말고,
      느낌을 보태주면,
      좋은 그림이 그려질거라 봐서,
      은퇴하는 그 날까지,
      공유해보자고 제안.

Monday, April 23, 2018

슬픈 글씨와 기쁜 글씨

                                                      Christopher
                                                     - 슬픈 글씨와  기쁜 글씨 -


어린 아이가 엄마에게 묻드랍니다.
 " 엄마, 슬픈 글씨를 알아? "   당황한 엄마가 오히려 아이에게 물었답니다.
"이응 이야." 하고 아이가 말 하더랍니다.    왜 그렇냐고 물었더니,
이응( ㅇ )이  글씨의  첫번째로 나오면  발음이 안되어서 그렇다고 하더랍니다.

그러면 기쁜 글씨는 뭐냐고 물으니, 시옷( ㅅ )이라고 하더랍니다.
'사랑'이라는 말에 처음으로 나와서랍니다.

엄마가 쓴  이 글을 읽고, 참으로 놀랍고,  더 생각하게 했습니다.
나이가 지긋이 드신 노 철학자가  강연에서 하셨다는 글을 읽으면, '그렇구나!' 하고
인생의 연륜이 묻어나는  말씀이라 여겨겠지만, 어린 아이가 엄마에게 자기의 느낌을
저렇게 표현했다고 하니,  더 깊은 생각에 빠지게 한다.

지혜란 것이 어디에서 오는가?
많은 공부, 많은 생각 상념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한 날,
마주하게 되는 많은 사람들 중에  'Christopher' 란 이름이 많아서,
한 사람에게 물었다.  클리스터퍼란 이름에 무슨 뜻이 있냐고?
"Christ  Jesus" 라고 말해 준다.
보통 영어 이름에는 뜻이 있기에 무심코 물어 본 것이다.

나도 아이가 태어났었을 때,   'Ronald' 란 이름을 지어준 기억을 생각했다.
기대하지 안았던 외국생활에, 아는 사람이라곤, 가까운 친족이라곤 전혀 없는
우리 가족뿐이라,  강하게 살아라는 의미를 가진 'Ron'이란 이름을 택하고 보니,
당시의 미 대통령 이름도 로날드라 기쁘게 이름을 아이에게 주었다.

종교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클리스토퍼 이름을 접하고 들은 생각 ---
크라이스트 지저스가 뭔가?  언젠가 읽고 깊이 남겨진 글이 생각 났다.
하느님은  '바른 마음'이라고  풀이한 글이었다.

마음이란 단어가 공간 복음, 요한 복음에 질 안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예레미야 예언서에  '내 법을 네 가슴 속에 넣어 주고, 네 마음 속에 새겨주겠다.' 는
매우 매우  중요한 구절에서 마음이란 단어를 본 기억을 한다.

마음이란 단어는 익숙하다. 어릴쩍부터 들었고,  부처님, 공자께서도 중심에 둔 단어가 아니던가?

바른 마음이라고 한다면, 예수, 부처, 공자의 가르침은 같은 곳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다.  같다.  틀리지 않는다."
마음이 정리가 된다. 내가 미국에 온 이유도 여기에서 찾을 수 있겠다."

정리 한다면,
총론(사고의 출발)은 같다. 그러나, 각론에 들어 가면
보아서 해결 해 가는  길이 다르다.
이 다름을 어우러 질 수 있도록,
살아 가면서 연출하고 감독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동양을 모르는 미국 부모 밑의 아이들보다는,
동양의 사고 흐름을 아는부모를 둔 우리 아이들에게,
이러한 깊은 사고의 흐름 바탕을 이해시켜  전수해 줄 수만 있다면,
그 어떤 보배보다도 좋은 유산이라고  자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 6개월 만에 쉬는 오늘의 단상을 올린다.



Sunday, February 11, 2018

랄리에는 봄이 돌아왔어!

친구들아! 봄이 왔어! 여기는 오늘 70도야!!

매화 나무가 6개중에서 세 그루가 만발 했는데..
하나는 하얀색 매화 그리고 두 그루는 조금 핑크빛 매화







아 이 사진을 보면 매화 나무 네그루가 다 보이네 ㅋㅋ 사이에 꽃이 없는 나무들은 감 나무야 하하


상추도 벌써 이렇게..

미나리와 쑥

종걸이 여친이 좋아해서 종걸이가 늘 시도하지만 실패하는 머위.. 지난해 9월 시애틀에서 가져 왔는데 이 추위에도 비닐도 안싸줫는데 안죽고 잘 자라네

그리고 배추 무우 밭.. 봄이야 친구들아 봄이 돌아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