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로 부터 가장 먼 은하계는 300억 광년이 훌쩍 넘는다고 천문학계가 발표한 신문기사를
본 기억이 있다.
지구가 생긴지 45-6년이라고 하며, 대충 그 정도 후에는 소멸의 길을 간다나 ---
백년도 못사는 인생이라는거, 2-30년정도를 바라보고, 은퇴란 말이 우습다.
그래도, 생각해 봐야 억울하지 않을 것 같다.
성장기에는 곰부에 붙잡혀 있었고,
성장 후에는 지금까지 먹고사는 문제에 지금까지 갇혀 지냈으니,
이제는 여기로부터 자유로운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보는 것이,
나의 은퇴란 용어의 정의다.
딱 두가지만 준비하면 된다고 생각.
첫째 - 육신을 보전 시켜야 하므로서 오는 경제적인 문제.
둘째 - 24시간을 보내야 하는 정신적인 문제.
1. 경제적인 문제
이미 소유한 물질 - 전적으로 여행이나 급한 경우에 사용하고,
은퇴 시작한 날부터는 매월 나의 노력 없이 들어 오는 돈 범위에서 의식주 해결.-
이 는 매우매우 중요.
2. 정신적인 문제
완전히 새로 준비.
24시간을 은퇴 하기 직전까지의 방식에서
완전 이탈하는 완전한 탈바꿈.
이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은퇴를 위해 지금 해야할 일이라 생각.
이것이 준비됐다는 생각이 들면,
그때, 그 시점이, 바로 은퇴로 가는 분기점이다.
***계속 생각을 업 데이트 하려고 한다.
횡설수설한다고 여기지 말고,
느낌을 보태주면,
좋은 그림이 그려질거라 봐서,
은퇴하는 그 날까지,
공유해보자고 제안.